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출입문에 사람이 끼었다는 얘기를 들은 기관사가 27초 가량 문을 더 열어두었지만 사고가 났다고 한다. 당시 출입문만 열리고 스크린도어는 열리지 않은 상황이었다. 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6101917464442989&outlink=1|관련 기사]] [[스크린도어]]가 이상을 감지해 열차를 강제 정차시켰으나 기관사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출발한 것이 확인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767346&isYeonhapFlash=Y|관련 기사]] [[2016년]] [[10월 20일]], 피해자 김모(36)씨를 부검했다. 국과수 1차 소견에 따르면 사인은 '다발성 장기손상'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고, 질병은 따로 없었다고 한다. [[2016년]] [[10월 21일]], 서울 강서경찰서는 당시 사고가 발생한 칸에 있던 총 5명의 목격자 중 3명을 먼저 조사했다. (경찰에 의하면 여성 목격자는 피해자 김모(36)씨와 처음부터 같은 칸에, 나머지 2명의 목격자는 옆 칸에 있다가 시끄러워서 건너온 사람들이라고 한다.)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81&aid=0002766903&date=20161021&type=1&rankingSeq=8&rankingSectionId=102|관련 기사]] 경찰 관계자는 "승강장 스크린도어 상단에 있는 센서가 정상 작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"며 "다만 이 [[스크린도어]] 센서는 일단 닫히면 작동이 차단되도록 설계됐다. 이번 사건에 [[스크린도어]] 센서 작동 여부는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"고 설명했다. 네티즌들은 기사 댓글로 '젊은 사람이 죽다니 안타깝다', '저렇게 한순간에 가버릴 수도 있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인데 아등바등 살아봐야 소용없구나' 등의 글을 쓰며 안타까워했으며, 피해자의 직장 동료들도 평소 사회성 있고 좋은 사람이었다며 슬퍼했다. 피해자는 미혼으로 홀어머니와 동생이 있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